2019.8.26일 방문한
신도림 디큐브시티 5층 후와후와 솔직후기.

가게의 인테리어는 깔끔.


돈까스 12900원
된장국과 달걀말이 단무지 김치 밥 제공.

돈가스 양이 좀 적어서 실망.
그리고 소스가 좀 짜서 아쉬움.
소스를 듬뿍 찍어 먹고 싶은데 듬뿍찍으면 짜게 느껴짐.





아보카도 명란마요 덮밥.
12900원

아보카도 안에 간장소스사 들어 있음.
당연히 다 비빈다는 생각에 다 비볐는데..
이것도 좀 짜서 아쉬움.

대체적으로 음식이 좀 짜서 아쉬웠던 식당.
Posted by 엔조이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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