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8월14일 개봉한

분노의질주 홉스&쇼

관람 솔직 후기 입니다!

 

관람관은 CGV평촌 7관 I열 8번

스크린이 꽉차보이는

앞자리를 선호하는 나로써는 조금

아쉬운 자리이고,

사운드가 빵빵하게 느껴지지 않은 상영관임.

영화보는 동안 엉덩이도 살짝 아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13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 영화가 상영됩니다.

2시간이 넘어가는 긴 시간은 좋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이 조금씩은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는군요!

 

두 명의 주인공인

홉스와 쇼!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서로를 비난하는 말장난은 

나름 웃긴부분이 있습니다.

 

미모를 담당한 해티 쇼역의

바네사 커비!

 

액션 장면에서 몇몇 장면은 신선하고

볼만한 장면이 나오지만..

대체적으로 카메라 워킹에서

박진감이 떨어지면서 

액션 장면에 아쉬움이 남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액션의 화려함과 박진감보다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

두 배우의 캐미가 더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영화 끝나자 마자 쿠키영상 있고,

엔딩 크레딧 중 쿠키영상 있고,

엔딩 크레딧 후 쿠키영상 있습니다!

Posted by 엔조이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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